길에게 묻다/해외 여행길
터키 ( 지하도시 )
소리+
2009. 8. 5. 00:03
데린구유. 기독교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지낸 미스테리한 지하도시.
주방 .안방 .손님방. 짐승우리, 포도주 만드는 곳. 교회. 시신보관소 등등..
통로가 너무 좁아 걸음마로 걸어야 통과. △
통풍이 잘되도록 뚫어 놓아 빛이 조금 보인다. △
지하도시위에 현대식 카페가 이채롭다. △
터키의 음악을 들으며 ... △
터키의 전통 북인가보다. △
민속춤 △
밸리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