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게 묻다/해외 여행길
터키 (에페소 유적1)
소리+
2009. 8. 5. 16:54
대리석으로 모자이크 한 바닥 △
몇천년전에 시용됐던 하수도 관 △
기둥만 남아 있는 신전
2만4천여명을 수용했다는 대 극장 (노천극장) △
신들의 조각상 △
지금으로 말하자면 상점 (명품관) △
비너스 상 (나이키 브랜드의 원조 ) △
에소페
헬레니즘 시대에 건축되어 2만 4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 극장. 도서관 , 윤락소, 목욕탕, 신전 등 가춰진 대 도시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