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게 묻다/서울,경기 여행길
2012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 (코엑스 전시장)
소리+
2012. 3. 8. 08:00
어린이들을 위한 침구와 가구의 색이 무척 예쁘네요. 앙증맞고...
봄과 어울리는듯한 가구란 생각을 하며 돌아본 코너입니다. ^^*
거울에 동그란 스의치를 누르면 스텐드에 볼이 꺼졌다 켜졌다 하니
참~ 신기해서 몇번을 눌러봅니다. ㅎ
소파 모서리를 하트로 마무리를 한 발상이 남달라보이는 제품이네요.
예쁘죠?
이참에 집에 쇼파 버리고 살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ㅎ
밥풀이 붙지않는 주걱이라는데 정말 신기하게 붙지않더군요.
할인해서 4000원이라고 하니 저도 하나 구입을 했답니다. ^^*
제가 여러가지 상품을 설명할만큼 전문이 아니라 사진만 올려봅니다.^^"
스피커인데요~
상품을 스마트폰에 끼우니 소리가 커지더군요.
신기 하더군요. ^^*
즉석에서 제품으로 만들어주는 코너에서는 시음도 가능하고요~
가장 갖고싶었던 도자 그릇들입니다.
제품이 다양해서 취향에 맞는 상품 구입이 가능하겠더군요. ^^*
모두 구입 하고싶었던 솔직한 심정. ㅎ
염색이 정말 곱단 생각을 하며...
눈을 땔 수 없었던 상품이였답니다.
아...화려하면서도 멋스러움이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