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욕지면 | 055) 650-3580
 
 


 

 

숙소에서 바라 본 바다


 

숙소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욕지도 저녁 바다.


 

욕지도 선착장


 

해수욕을 하며...


 

양식장때문에 오염이 많이 됐던데.. 아쉬웠다.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

삼면이 바다였고 고래머리처럼 튀어나온 돌출부분에 자리하여

너무도 멋진 바다를 구경 할 수 있었다.


 

섬일주를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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