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식사를 하고 고창으로...
고창읍성은 무척이나 단아하다할까?
무척 깔끔하게 잘 가꾸어 놓은 듯한 분위기.
성위에서 바라 본 고창시내는 무척 깨끗했다. 참~ 살기 좋은 곳이겠다란 생각을 하며...
성밖을 돌았다. 천천히 사진도 찍고 앉아서 쉬기도 하고...
1.8미터정도 되는 거리라는데...
철쭉이 꽃무덤처럼 수북했다. 아... 너무도 고왔던...
고창읍성의 철쭉과 성 밖의 풍경과 성 안의 풍경
성 주변 전체가 철쭉으로 예쁘게 가꾸어 놓아 보기 좋았다.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된 느낌의 고창.
성안의 모습을 약간만 찰칵!
성의 안과 밖의 동시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