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포러스 해협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 △
먹음직스러운 체리를 들고 차안에서.. ㅋ △
호텔 룸열쇠의 모양이 특이해서 한컷 잡다. △
가도가도 끝이없는 ... 난 이리 외쳤다 부럽다! △
뜨거운 열기로 아스팔트위의 열기가 느껴지네. △
그랜도 바자르 시장의 일부 △
해바라기 농사를 많이 하는 듯... 가는곳마다 해! 바! 라! 기! 였다. △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 조용한 마을에 한컷! △
호수에서 요트 강습이 있는듯. △
백화점과 시장이 도로 하나를 두고 양쪽으로 나란히.. △
수천년전의 건물과 현대식 건물이 함께 공존하는 곳 △
가로등이 특이하다. 끈에 달려 대롱거렸다. △
해협을 바라보며 지어진 일반주택들 △
에레베이터가 수동이다. 옛날 흑백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하지만 호텔을 가면 종종 볼수 있었다.
그런데 이거 어떻게 돌리지? 모르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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