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마당에 핀 단풍나무가 붉다못해 타버린듯...

 

 

회사 들어가는 입구에도 가을맞이에 나서고...

 

개울가에서 바라본 회사인데 마당에 나무가 우거져 잘 안보이네요. ㅡ.ㅡ;

개울로 바로 연결된 계단도 잡초로 가려지고...

 

우리 회사와  서운동산 사이를 흐르는 개울.

사람들이 자주 착각을 한다.

 회사를 서운동산인줄 알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죄송한데요~ 화장실 급하신 분만 들어오시고

간판을  확인하시고 출입해주세요.

개인회사랍니다.^^; 

 

광릉수목원 길

 단풍나무와 은행나무가 많이 보이지않네요.

 

고모리  저수지의   가을

 

 

 가을 나들이 나선 가족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여있는 ...

 

 

 

고운 빛 가을에게 난 윙크를 보냅니다.

너 !  차암~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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