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곡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물왕리 저수지.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
낚시 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새의 모습에서 무언가 느겨지는데
글로 표현이 안된다.
이럴 때 답답하단 표현이 어울릴듯... ㅎ
새들이 말을 한다면 아마 이럴것 같다.
" 니들이 내 밥을 건드려 !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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