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Me  / 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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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불던 바람도 잠시 여행 떠났나봅니다.

바람 한가닥 느껴지지않습니다.

 

햇살이 예쁜 날,

꽃들이 화장 한 날,

나무들이 싱그러운 날

 

노래 가사처럼

 키스를 보내고 싶은  하루입니다.

 

 

달콤하고  설레임 가득한 오늘이

당신에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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