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을 위한 노래/  한충은

 

1933

 

 

 

연꽃의 분홍 빛을 보니

 제 코와 닮았단 생각이 드네요.

감기중이라서 코를 계속 풀었더니

루돌프 사슴코가 되었다는 슬픈 소식입니다. ㅎ

 

콧물이 줄줄 ...후~울쩍~

목도 아프고~~ 콜록!

 

감기가 극성을 부리네요.

모두 감기를 사랑 하지 마세욤!!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