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튼에는 주차 하기가 힘듭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과 차로 인해 복잡한 거리라...
오늘 기차를 타고 뉴저지에서 맨하튼 거리로 나갑니다.
장애인석이 보입니다.
역의 출입이 자유롭고 달리는 기차안에서 표 확인을 합니다.
역에서 기차를 타고 50분정도 달리니 한국의 서울역같은 역입니다.
역내 관경입니다.
이곳은 자연사 박물관 지하철 역입니다.
벽에 그림만 보아도 지역을 알수 있도록 그려 놓은 아이디어.
출입문도 한국과 다르지요?
전 한국이 더 편하더라고요.
역시 한국의 최고입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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