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소박한 하루를 꿈꾸며 살아가는 주부입니다. 특별히 자랑 할 것이 없는 평범한 이웃 아줌마예요. 행복... 별건가요~ 스스로 만족하면 그보다 큰 행복은 없겠지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고, 계속 노력하려구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