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서둘러 떠나 도착한 곳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남해바닷가.

늦은 점심 시간, 바닷가 가까이 있는 식당에 들어갔다.

전복을 직접 딴다고 .. 전복 전문집이였다.

우와~ 깔끔한 식단과 전복죽. 식당 선택을 잘했다 

 

 

 

 

남해 다랭이 마을에 도착했다.

해변가와 밭 , 마을,  남근, 밥무덤등 구경하고...

마늘농사가 한창이고...

 

 

 

 


 










 

 

보리암에서 내려다 본 남해

 

 

독일마을도 잠시 들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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