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인들의 휴식처.
"쉬엄쉬엄 차나 한잔 들고 가라"시는
주인님의 말씀에 정이 흐른다.
'길에게 묻다 > 경상도 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安心堂(안심당) 청량사... (0) | 2009.11.27 |
---|---|
청량사 (0) | 2009.11.27 |
직지사 (0) | 2009.07.17 |
2009. 3 14 남해 다랭이 마을 (0) | 2009.07.16 |
2008. 10.12 경주) 석굴암 + 기림사 + 골굴암 (0) | 2009.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