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인들의 휴식처.

"쉬엄쉬엄 차나 한잔 들고 가라"시는

 주인님의 말씀에 정이 흐른다.

 

 

 

 

 

 

 

 

 

 

 

 

 

455

 

'길에게 묻다 > 경상도 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安心堂(안심당) 청량사...  (0) 2009.11.27
청량사  (0) 2009.11.27
직지사  (0) 2009.07.17
2009. 3 14 남해 다랭이 마을  (0) 2009.07.16
2008. 10.12 경주) 석굴암 + 기림사 + 골굴암   (0) 2009.07.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