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 들어서면  고소한 커피 향이 기분좋게 합니다.

선생님이 직접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시겠다하십니다.

 

자~  박용주화백의  커피향기를 따라가볼까요~

 

원두커피 열매를 넣고 갑니다.

생수를 끓여  커피에 붓습니다.

뜨거운 생수르 부었을 때 신선한 커피 일수록 거품이 난다고 합니다.

 

물을 부으니 신기하네요.

와우~ 거품이 꽃처럼 피어납니다.

그렇게 두번을 반복해서 내려 건내준 진한 원두커피의 이름은 케냐 AA.

진하면서 끝맛이 개운한 느낌이였습니다.

 

작품 감상도 하고 향좋은  커피 한잔  마시며  책을 읽으셔도...

아님 그 박용주 화백과 대화를 나누셔도 멋진 시간이 되리라 생각이 드네요.^^*

 

<원두 커피 열매>

 

 

 

 

 

<커피 만드는 남자, 박용주 화백 >

 

 

 

<커피 가루에 물을 붓는다>

 

 

<점점 거품이 꽃퍼럼 부불어 오른다>

 

 

 

 

 

 

 

<직접 만드신 찻잔>

 

 

<몇가지의 커피를 마시며...> 

 

 

<소주잔만한 커피 잔에 갓 내린 커피를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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