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를 가기위해 모슬포항으로 갑니다.
여객선 운항
모슬포 ⇔ 마라도
모슬포항 064- 794-5490 064-794-3500
매일 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운항. ( 성수기에는 운항이 자주 있음) 운항시간 25븐
모슬포항에서 만난 물고기들입니다.
와~ 얼마나 많던지...
모슬포항의 풍경입니다.
제주도에서 남쪽으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한국의 최남단(북위 33˚06′)에 해당합니다.
해안은 암석해안이 대부분이며,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며, 특히 겨울 기온이 높습니다
마라도 선착장입니다.
마라도 섬을 일주하는데 1시간 반정도면 충분합니다.
카트를 타고 다니면 조금 빠르겠지만...
선전으로 유명해진 자장면 시키신 분~ 자장면 집이 한곳이 아니라...
몇군데가 보입니다. ㅎ
가파초등학교 마라 분교입니다.
섬 가장자리의 가파른 절벽과 기암으로 이루어진 탓에
미리도에서는 모래를 볼 수 없습니다.
수영하기 적합지않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한 곳에서 수영하는 가족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위험해 보였습니다. ^^ "
마라도 사진전도 감상하시구요~
이 곳 주민들은 관광객이나 낚시꾼을 위해 민박 16실을 준비하고 있다고합니다.
중국집과 카트 대여도 하는 식당들이 몰려 있는 곳입니다.
멀리 여객선의 바쁘게 달려옵니다. ㅎ
마라도최남단 민박 064-794-5507
제일 민박 064-792-8512
마라도 펜션 064-792-7272
서바당 민박 064-792-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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