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

이 곳은 새로 지은 곳이라합니다.

원목을 그대로 살려 지은 장소라 실내로 들어서니

향긋한 저연의 향기가 풍깁니다. 아... 무척 좋으네요.

 

 

 

 

 

옛날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시던 물건들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궁에서 세종대왕이 맹사성 대감 침실에 불이 껴지는 것을 보시고 잠을 청하셨다하네요.

스승이 잠들기전에 먼저 잠들 수 없다하셨다는 세종대왕. 아...

 

맹사성 집터와 이웃하는 북촌마을을 둘러봅니다.

골목에는 사람들이 가득 마실 나왔습니다.

이 곳에 사시는 분들이 피곤하겠단 생각을  잠시하며 조용조용 다녀봅니다.

 

취죽당은 언제 보아도 마음에 듭니다.

대문으로 다시 살아난 나이테도 멋지고

기와의 문양도 아기자기합니다.

 

 

 

자신이 주인인양 오며가는 객들을 맞이하는 솟개 한마리,

대화라도 나눠줄것 같던데... ㅎ

 

 

안내판을 열심히 읽고 있는 광관객들입니다.

 

아주 옛날에 조상들처럼 우리도 이 길을 걷습니다.

외모와  생활은 달라도  서울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으리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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