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짜기와 하늘을 번갈아 오르내리는 풍선바구니들.

내릴때도 풍향을 확인했다.(하늘로 흙을 던지기)  접는 것도 만만치않아보였다.

들판에서 샴페인을 터트리고 축하도 받고...

거금 삼십만을 썼지만  아깝지않다는 생각을 하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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