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들기 계곡 우치사르
1300m에 이르는 고지대에 위치한 기괴한 주변 풍경이 묘하다.
바위들의 생성 원인은 이 지역이 예전에 바다였다. 융기하여 이루어진 곳에 다시 화산활동이 있어
그 위를 화산재들이 덮어 버린것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비바람과 부식작용으로 마모되고 보서져 약한 부분은 모두 깎여나가고
가장 단단한 암석들만 남아 현재의 기기묘묘한 바위모습을 갖추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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