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올려다 본 석회붕의 모습 △
마을까지 흘러 내려온 온천수 △
히에라폴리스 남은 건축물 △
석회붕 위에서 내려다 본 파묵깔레 주거지 △
히에라폴리스 건축물과 섣회붕의 모습을 보며 ...몇천전년의 그들을 그려보았다. △
왼쪽에 석회붕 온천이 작게 보이고 .. 저 거대한 도시를 보니 엄청남이 느껴졌다. △
석회을 사이에 두고 두 도시로 나눠져 있었구나~
온천수안 사람들 , 모델이 따로 없는듯 모두 모델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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