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농사가 잘된다는 말이 맞는듯, 어딜가나 나오는 빵의 맛이 최고였습니다 △
케밥이라함은 불에 구워서 나오는 음식을 말하는 것 , 터키 어딜가나 눈에 가장 많이 들어옴.
오른쪽 검은 색이 소고기케밥, 왼쪽 노란색인 닭케밥 △
음식점에서 내 놓은 공갈빵 ㅎ △
공갈빵을 뜯어서 야채를 싸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
여러가지 케밥중 닭고기 캐밥이 제 입맛엔 가장 잘 맞았습니다.^^ 꼴꺽~ ㅎ △
시간이 나서 주방으로 출동~ ^^;주방에서 일하던 청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더군요. 애채와 소고기케밥이랍니다. △
제가 먹은 닭고기 케밥~ ^^ △
친절하고 멋쟁이고 백만불자리 미소를 지닌 이 청년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땡큐예요` ^^ △
젤리와 떡을 합쳐놓은 듯한 이름을 알수 없는 떡? ^^; △
상호를 대면 다 아는 .. 이곳에도 있더군요 ㅎ △
푸딩이랍니다 색이 곱죠? △
물 100%로 구입해서 먹어야하는 터키, 일회용으로 나온 물이 신기해서.. 찰칵.. △
식사때마다 등장한 이것이 뭔지 모르겟지만 우리나라 부침비슷했어요. 뭘까나? △
터키가면 꼭 마시고 오라는 맥주 efes△
터키 소주 △
마시는 방법; 소주를 반컵 붓고 생수를 반컵을 부으면 색이 밀키스처럼 변한답니다.
신기~ 맛은요~ 음... 향수 마시는 느낌? ^^; 표현이 엉성하네요.ㅎ△
체리철이라 가는곳마다 맛난 체리와 과일이 풍성했답니다. △
'길에게 묻다 > 해외 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 (소금호수) (0) | 2009.08.04 |
---|---|
터키 (먹거리2) (0) | 2009.08.04 |
터키 (파묵깔레 ,석회봉과 노천온천 2 ) (0) | 2009.08.03 |
터키 (파묵깔레 ,석회봉과 노천온천 1 ) (0) | 2009.08.03 |
터키 ( 카파도끼아 2 ) (0) | 2009.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