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농사가  잘된다는 말이 맞는듯, 어딜가나 나오는 빵의 맛이 최고였습니다 △

 

 케밥이라함은 불에 구워서 나오는 음식을 말하는 것 , 터키 어딜가나 눈에 가장 많이 들어옴.

 오른쪽 검은 색이  소고기케밥,  왼쪽 노란색인  닭케밥 △

 

 음식점에서 내 놓은  공갈빵 ㅎ △

 

공갈빵을 뜯어서 야채를 싸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

 

 여러가지 케밥중 닭고기 캐밥이 제 입맛엔 가장 잘 맞았습니다.^^ 꼴꺽~ ㅎ △

 

 시간이 나서 주방으로 출동~ ^^;주방에서 일하던 청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더군요. 애채와 소고기케밥이랍니다. △

 

 제가 먹은 닭고기 케밥~ ^^ △

 

 친절하고 멋쟁이고 백만불자리 미소를 지닌 이 청년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땡큐예요` ^^ △

 

 

 

 젤리와 떡을 합쳐놓은 듯한 이름을 알수 없는 떡? ^^; △

 

상호를 대면 다 아는 .. 이곳에도 있더군요 ㅎ △

 

 푸딩이랍니다 색이 곱죠? △

 

 물 100%로 구입해서 먹어야하는 터키, 일회용으로 나온 물이 신기해서.. 찰칵.. △

 

 식사때마다 등장한 이것이 뭔지 모르겟지만 우리나라 부침비슷했어요. 뭘까나? △

 

터키가면 꼭 마시고 오라는 맥주 efes△

 

   터키 소주 △

 

  마시는 방법; 소주를 반컵 붓고 생수를 반컵을 부으면  색이 밀키스처럼 변한답니다.

                  신기~    맛은요~ 음... 향수 마시는 느낌? ^^;  표현이 엉성하네요.ㅎ△

 

 체리철이라 가는곳마다 맛난 체리와 과일이 풍성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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