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질 바위에 지하 온천수들이 쏟아져 나와 융화되니 거대한 욕탕이 형성되었다. △
수천년동안 형성된 주름 하나하나가 보물처럼 빛나고... △
히에라폴리스 . 현재 남은 건축물들 △
BC 190년 페르가몬ㄴ의 왕조였던 유메네스 2세에 의해 만들어져
로마시대 온천지로 온천수에 미네랄이 풍부하여 아픈 몸을 담그면 치료가 됐다고 전해진다.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이용했다는...
온천장옆에 편이 시설이 잘 되어 있었다. △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찾았다는 장소 △
히에라폴리스안에 노천극장의 건축물 △
노천온천 옆 묵었던 호텔 . 이곳에도 작은 온천장이 잇었다. △
새하얀 눈이 덮힌 것 같은 석회붕과 노천 온천.
그리고 주변에 있는 고대 유적 히에라폴리스의 유적을 바라보며,
자연은 살아있는데 인간이 잘 만들었다한들 무너져버리니...
잘난다 큰소리치는 나약한 인간이란 샌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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