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질 바위에 지하 온천수들이 쏟아져 나와 융화되니 거대한 욕탕이 형성되었다. △

 

 

 

 

 

 수천년동안 형성된 주름 하나하나가 보물처럼 빛나고... △

 

 

 

 

 

 히에라폴리스  . 현재 남은 건축물들 △

BC 190년 페르가몬ㄴ의 왕조였던 유메네스 2세에 의해 만들어져

로마시대 온천지로 온천수에 미네랄이 풍부하여 아픈 몸을 담그면 치료가 됐다고 전해진다.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이용했다는...

 

 

 온천장옆에 편이 시설이 잘 되어 있었다. △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찾았다는 장소 △

 

 

 히에라폴리스안에 노천극장의 건축물 △

 

 노천온천 옆 묵었던 호텔 . 이곳에도 작은 온천장이 잇었다. △

 

 새하얀 눈이 덮힌 것 같은 석회붕과 노천 온천.

그리고 주변에 있는 고대 유적 히에라폴리스의  유적을 바라보며,

자연은 살아있는데 인간이 잘 만들었다한들 무너져버리니...

잘난다 큰소리치는 나약한 인간이란 샌각이 들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111

 

'길에게 묻다 > 해외 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 (먹거리2)  (0) 2009.08.04
터키 (먹거리)  (0) 2009.08.03
터키 (파묵깔레 ,석회봉과 노천온천 1 )  (0) 2009.08.03
터키 ( 카파도끼아 2 )  (0) 2009.08.03
터키 ( 카파도끼아 1 )  (0) 2009.08.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