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부분이 약하다보니 모든 신들이 두상이 사라짐. △
목욕탕. △
남녀 공용 목욕탕 △
한꺼번에 50명이 사용할 수 있다는 화장실 . 옆사람 보면서?? 민망.. ^^: △
셀수스 도사관 .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 바닥에 발모양의 그림이 있다.
그림보다 발이 크고 돈이 있으면 사창가로 발이 작으면 더 키워서 오라고 도서관으로 보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 △
사창가. 몸 파는 여인들이 머물었던 숙소. △
도서관이 가장 보존 상태가 양호. 기둥마다 대리석 사용 △
도서관 △
대극장. 바닥과 객석 사이 간격이 높은걸 봐서 짐승들 경기가 있었을거란 추측. △
객석밑에서 나오는 문이 3개인데 한곳에선 노예, 두곳에서 징슴들을 내 보냈을거라 한다.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다. 흠.. ㅡ.ㅡ;;
바닥에 풀이 나있는 곳까지 배가 들어왔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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