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 선샌임 생가를  찾다.

기념관 옆에 생가가 있어 관람하기 편했다.

 

 

 생가

 

 

 뒷뜰에 항아리

 

 

 차마에 매달아 놓은 옥수수

 

멍석도 보이네~

 

 생가 옆으로 흐르는 시원한 또랑

 

유명세를 타서 그런지 개끗한 펜션도 보이고...

 

관람을 위한 써비스인듯하다.

호박들의 축제

 

 

 

 기념사진을 찍읍시다.ㅎ

 

조랑말 두마리가 교대로 인사하네~

 생가 앞 주변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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