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 문학관을 둘러보며...

 

올해는  입구에서 입장료를 안 받았다.

실내 작품을 보려면 입장료를 내야한단다.

 

문학관 그 곳에 오르면  멀리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선생님 동상과 기념 찰영도 할 수 있고...

 

작년엔  문학관 입구에서 올라가다 뱀을 만나기도햇는데... 

그만큼 청정 지역이란  생각이 든다.

 

 기념비

 

 문학관

 

 

 

 

 

 

 

 

 

 

메밀밭에 왔으니

입도 즐거워야겠지~

 

메밀전병과 묵  그리고 전, 국수까지 골고루 먹어보고...

그 곳에서  만들어지는 막걸리도 한~잔!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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