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의 아이디어를 볼 수 있는 구엘 공원.

 

가우디의 후원자인 구엘과 가우디가 함께 계획한

도시 재개발 사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공원안에는 두채의 집이 있습니다.

가우디가 거주했던 집과

한채는 일반인이 분양 받았다합니다.

 

묵주 모양으로 만든후 만들었다는 건축물,

도마뱀 분수, 원색의 모자이크 방법으로

만든 공원 의자등 곳곳에서

가우디의 재기발랄한 발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아직  문을 안 열었습니다.ㅎ

 

 

 

아침 햇빛에 비친 작품과 햇살의 조화입니다.

 

 

기둥을 만들어  위에다  공원을 꾸몄습니다.

 

 

윗 부분입니다.

기념품을 파는 사람들이   보따리를 푸는 모습도 보입니다.

 

 

 

 

예쁘지요?

예쁜 의자에 앉아 커피 한잔 하고 싶었지만..

 시간상... 아쉽습니다. ^^"

 

 

 

 

 

 

 

기둥을 세운 아랫부분입니다.

햇살이 가우디 작품에 자신의 작품을 더합니다.ㅎ

하긴요~ 가우디보다 더 멋진 작품을 만드는 자연이니 가우디도 이해를 하겠지요? ㅎ

 

 

 

 

 

 

 

 

햇살을 받으며  자리를 펴는

기념품 판매원들 모습에서 삶의 현장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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