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의 마지막 작품인 성가족성당을 돌아봅니다.

    외부 작품의 모습과 성당안의 모습을 관람하고

    지하에 있는 전시관을 빼놓지않고 관람을 해니

    성당의 건축법과 건축되는 과정을 섬세한 모형으로

    전히되고 설명이 있습니다.

 

 ◁ 그곳에는 아직도 사진처럼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집중하여 일하는  모습에

      관람하는 저도 집중해야할듯하네요.ㅎ

 

     성당이 지어지기 시작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어

     이해를 도와줍니다.

    

 

 

           

 

 

 

 

 

 

 

       이런 방법으로 중심잡는 방법을 알아본 후에 설계와 건축을 하였다합니다.

       모형인데 셈세함에 입이 벌어지네요.

      (모래주머니 ▽)

 

 

 

 

                                                                         

                                                                          교황이  이 곳에서 미사를 드렸던 사진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우디가 만든 비들기라는데 세월이 흘러 부식되어  이곳에 전시 되어있습니다.

          지금 그 자리엔 다른 비들기가 날고 있다고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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