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하튼 시내를 광광하기 위해 버스투어를 신청 했습니다.

탑승은 중간중간 가능하더군요.  한국 사람들이 동부관광을 주로 이용하는지... 동부만 보이네요.

버스에 쓰여있는 문구나 그림을 보면 대충 어느 나라인지 알 수 있더군요.ㅎ

한국 버스도 바로 알아 볼 수 있더란... ^^*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을 만나러 가볼까요~

자유의 여신상을 보려고 유람선을 예약하고 순서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는동안 기념품 매장에서 간단한 기념품도 구입하고...

오래전 만들어진 선박도 구경하다보니 승선하라고 합니다. ^^*

 

 

 

유람선을 타고  뉴욕의 풍경을 관람하니 편합니다.

가이드의 설명이  계속되지만 영어라... ㅡ.ㅡ" 이거 어렵네요~~ ㅎ

오로지 영어로만  하는군요. ^^"

 

 

해질녁이 아름답다는 브루클린 다리와 맨하튼 다리가 보입니다.

브루클린 다리는 일반적인 다리와 다르게 인도가 중앙에 있답니다.

지금은 한쪽 부분이 공사중이네요.

 

 

 

제가 간 날은 안개가 많아서서 건물들이 안개속에 갇혀 버렸다는 ..

아쉽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하튼 건물들의 광경에 감탄사를 터트렸답니다. 와~

흐린 날임에도 불구하고 찍은 사진이지만  올려봅니다.

 

 

 

 

 

 

 

드디어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워낙 유명하고 알려진 곳이니  설명 없이 사진만 올려봅니다. ^^*

 

 

 

 

자유의 여산상 아래에도 많은 관광객의 모습도 보입니다.

유람선 위에서 여신상을 찍는 관광객의 모습에서 또 한번 즐거움을 보게 됩니다.

 바람도 불고 추운 날씨에도 여기저기서 인증샷~ 남기는 모습이 

사람 사는 모습은 비슷하단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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