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수유 마을이다.

해마다 시기를 놓쳤는데 올해는 가장 예쁘게 피었을 때 발길을 했다.

마을 전체가 노란색이다.

구례 산수유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개울 따라 산책하 듯 걸으니 시골 풍경이

도시에 찌든 나를 정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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