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후에 - 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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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억 어딘가에 동그라미 숨어있다.

울컥 쏟아져 내려오는 너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엔  우리 너무 멀어졌고

차~ 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디있니, 안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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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 건강나라  (여주 숯가마 찜질과 노천 온천, 펜션등...)

 

 

http://www.sgnara.com/

 

하필이면 이때 밧데리가 떨어져서  사진을 몇장 못찍었다.

 

노천온천은 수영복 지참해야 사용할 수 있다.

수영복 대여도 해 준다, 2000원 ^^ 

 

 숯가마에서 나는 나무 타는 냄새가 무척 좋다.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

 

 

  

                                                                                     이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잠시 빌려옴

황토숯가마 내부
 

                                                                                        왼쪽은  숯을 떼는 가마다.

                                                                 숯을 뺀 곳은 사용 가능하고  진흙벽으로 막혀 있는 곳은 숯불을 굽는중이란다.

                                                                             여러 종류의  숯방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잠시 쉬는 곳도 나무로  편안하게 만들어져 있다.

간단한 간식은 가져가서  먹을 수 있었다.

 

궁중약방

  한약냄새가 어찌나 좋던지...

내가 가장 맘에 들어했던 숯방이다.

 

참숯가마 외부 가마터

뒷쪽으로 가면  숯가마터를 볼 수 있다.

끈임없이 하늘로 용트는 연기의 모습....아...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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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여림 식물원     http://www.haeyeorim.co.kr

 

경기 여주군 산북면 상품리 산30-1

 

야생초화류 1700여종 각종 유실수, 습지동식물. 500여종의 원예식물 등...

 

 

 

 

 내가 좋아하는 족두리 꽃이  고운 자태로 바람에 춤을 추고...

 

 비맞은 꽃잎이 더욱 싱그러워 보이네.

 

잠자리 천국 같단 생각이 들만큼 수많은 잠자리.

 잠자리들의 날개가 선녀 옷의 날개같단 느낌이 들었지.

 

 아담한  연못엔 여러 색의 연꽃이 피어 ,

왜 이제 왔냐며 반겨주는 듯했다.

 수줍은 듯... 말 못하고  그저 붉은 홍조만 띄면서...

 

 

 허걱~

건너라고 만들어 놓은 다리가 분명한데...

간격이 있네~?  ㅋ

나처럼 발 작은?사람은 빠지겠다. ㅋ

 

 

 

 항아리와 약초의 조화라...

항아리도 약초도 햇살을 좋아하는듯..^^

 

 무대앞은 온통 푸른 잔듸로 깔려져있었는데

어찌나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있던지...

아이처럼 뛰어다녔지~ ㅎ

여인  1  그 무대에서 cello를 연주하고 싶다는데 악기 미지참으로 인해...ㅡ.ㅡ;

 

 

 

 카페라는데 운영을 안하더군.

그곳 바람에 얼굴 밀어 넣고 차 한잔 마시며 여유를 부리려했건만...

 

 

 실습 장소인가 보다.

그 날은 예약이 없어서인지 조용했다.

  잠자리가  춤을 출뿐...

 

 유아들의 놀이터인가보다.

하지만 우리도 즐겁게... 낄낄거리며...

 

 

 간단한 다과를  맛볼수 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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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문화원 

 

경기도  포천  소흘읍 무림리 41

031-30-44334

http://www.africaculturalcenter.com/

 

한국속의 작은 아프리카로 지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 1전시실과 제 2전시실에는 주로 아프리카인의 유품과 골동품적 가치가 있는 조각품이 전시되어있다.

이들 작품은 아프리카 소수 민족의 창세신화,원시종교에 근거한

인물상, 동물 모습 각종 생활용구등이다.

 

제 3전시실에는 약 150점에 달하는 가면과 나무조각, 돌주곡 이 수집, 전시하였다.

아프리카 대륙의 각 지역별로 모양이 다른 이들 가면은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한편 야외 조각 공원에는 짐바브웨 (어원 돌로 만든 성)조각가가

직접 만든 대형 쇼나석 조각이 약 100여점 진열돼 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않은 탓인지 아니면  평일라 그런지  관람객이 많지않아

고요함속에  아프리카인들의  삶의 향기가 더욱 가슴에 와 닿은 그런 시간...

 

넓은 주차장에  들어서니...

그곳은 매표소마저 아프리카의 기가 흐르는듯했다.

 

자~ 작품 감상 해볼까...^^

 

화려한 원색을 사용한 매표소

 

 입구초입에  보이는 ... 저곳은 아직 미사용인 것 같다.

 

공연장 주변에 조각상이  원형모양으로 둘러져 있다.

 

 야외   작품 전시장

 

 사랑하는 사이?

 

 

 과연  사냥에 성공을 했을까? 못 했을까? ㅋ

 

 파충류를 싫어하는 나의 입술을 벌어지게 했던

술취한 뱀아저씨~ ㅋ

 

  저건 내 모습을 모델로 한듯..ㅎ

 

 

 연못엔 잉어들이 여유롭게 헤염치고...

가을볕이 좋은듯... 연꽃들은  꽃잎을  화알짝 벌려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작품들

작품중에 유난히 여인, 모성을 소재로 만들어진 것들이 많았다.

모습,피부색이 달라고 모성만큼은 같은가보다.^^

 

 

 

 

 

 

 

 

 

 

 

 인간의 모습을 정교하게 조각해 놓은 조각상에

입이 벌어지고...와....와....

 

 이 부분은  왕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화장실 입구 벽에도 그림이...

 

점술판

점을 치기위한 기구란다.

그런데 왜  장난감처럼 재미있게 느껴지는지...

 

 남,녀 조각상

 

 소녀 성인식때 사용되는 기구.

대략 10세 정도에 성인식을 치루는데 축하때 사용되었던 ...

방패 모양과 비슷했다.

 

 가면

 

 

 

부족의 다산을 기원하는데 사용됨

 

 

 술 컵

 

창문

여러 문양의 창문틀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만...

 

 담뱃대

 

왕의 이동 수단

 

 왕의 술병

 

 

 어린이들을 미래의 희망이라 생각한다는 뜻이 담긴 작품

 

 악기종류

 

 

 카펫 종류

 

 담배 연기를 입에 담고 있을때 그리고 품어 낼때를 표현했다

 

 게임 기구

 

가면

 

판매를 위한 작품들

 

 

 계단에 그려진 그림

 

 

 민속춤 공연

유연한 몸매와 격렬한 율동

맘보트위스트를 낳은 아프리카인 특유의 춤

출생, 성인식, 결혼식, 장례식 질병의 치유 ,제례의식에는 반드시 춤이 곁드려진다.

 

 

작품마다 진행자의 설명이 있다.

공연시간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입장료 7000원 별도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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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 가을 사랑

단풍일면  그대 오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낙엽지면  그대 가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파란 얼굴 그대 얼굴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새벽 안개 그대 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말아라

가을~ 가을~~ 내맘 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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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사랑이 정말 있기는 한거니

내 맘을 다줘도 왜 항상 떠나가는지

다시 사랑 할수 없을 것같아  사랑 참 어렵네요.

 

문득보고싶어도 문득 그리워져서

하루에도 몇번식 아파

내 멍든 가슴은 온통 너로 가득차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너무 힘들다

있는 그대로 날 바라보면 괜찮을텐데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많이 아프다.

내 모든걸 다 주어도 부족한 사랑 참 어렵다.

 

여기까지가 우리의 인연 인가봐

네가 행복하다면 이별도 사랑이니까

다시 사랑하면 아프지말자  사랑 참 어렵다.

 

문득 보고싶어서 문득 그리워져서

하루에도 몇번씨 아파

내 멍든 가슴은 온통 너로 가득차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너무 힘들다.

있는 그대로 날 바로보면 괜찮을텐데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많이 아프다.

내 모든걸 다 주어도 부족하니까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너무 힘들다

있는 그대로 날 바라보면 괜찮을텐데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많이 아프다.

내 모든걸 다 주어도 부족한 사랑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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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오면  -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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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며  불러보는  그옛노래는

아직도 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움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와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하네.

잊을 수 없는 님의 부드러운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리우면

 

길을 걸으며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가

가득한 저하늘 가을이오면

사라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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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외로울땐 눈을 감아요.

자꾸만  떠오르는 당신 생각에

가슴에 느껴지는 사랑의 숨결

몰리서 아득하게 전해오네요.

사랑이 끝났을때에 남겨진 이야기는

시들은 꽃잎처럼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하겠지

 

내 마음 서러울땐 하늘을 봐요

흐르는 구름위에 마음 띄우며

내곁에 와달라고 기원하면서

오늘도  기다리는 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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