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뒤로하고 훌쩍 떠난 나만의 방랑기.
덕소를 지나 양평으로 돌아 차도 마시고 남의 집도 기웃거리며
하루를 즐겼다.
찻집에서 몇분이 오셨나며 묻길레
혼자라고 하니
웃네.
혼자 오는 사람이 없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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