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수유동
묘지 주변이 화려한 색으로 물들쯤에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를 갔다.
정리정돈을 잘해 놓아서 그런지 첫 방문이 느낌이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만끽하며 사랑하는 모습에 우리들도 함류하기로 했지.
이리저리 사진찍고...
커피 한잔식 뽑아 벤취에 앉으니 가을 향이 풍겨오는 듯햇다.
너 누구니?
나? 널 사랑하는 바람... 캭~ 좋아라~
419공원 근처엔 예쁜 카페도 많고 음식들이 다양하다.
그 곳중 한 곳을 들러 긴 수다를 풀어 놓고 왓는데...흐흐 ^^
'길에게 묻다 > 서울,경기 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12. 21 여주 목아박물관 (0) | 2009.07.16 |
---|---|
2008.10 27 벽초지 수목원 (0) | 2009.07.16 |
양수리 (0) | 2009.07.16 |
헤이리 마을 (0) | 2009.07.16 |
운악산 자락의 어느 지인의 별장 (0) | 2009.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