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를 감상하는 기쁨만큼 재미난 것이 눈에 들어오네요~

통영의 사투리라는데  읽다보니 웃음이  샘 솟듯 품어집니다.

고개도 끄덕이지고.. .

재미납니다.^^*

 

 

 

 

 

 

 

 

 

 

 

 

104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