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가 아닌 하늘에 금붕어가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피랑 마을에는 꿈이 살아있는 곳인듯 합니다.
"얘들아~ 저 녀석이 나를 자꾸 따라오네 ,이쁜건 알아가지고.. ㅋ"
공주병에 걸린 물고기 의 말..^^*
통영바다와 벽화 바다가 닮았단 생각이 듭니다.
죽은 나무도 목화로 다시 태어납니다. 꽃도 피우고...
바닥까지 이어지는 벽화에 감탄을...
'길에게 묻다 > 경상도 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동피랑 벽화 마을에 재미난 사투리 글 모음 (0) | 2010.05.23 |
---|---|
통영 동피랑 마을 벽화에는 꿈이 있습니다. (0) | 2010.05.22 |
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정상까지 ... (0) | 2010.05.21 |
영담 한지 미술관 (보갑사) (0) | 2010.01.21 |
운문사 (0) | 2010.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