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방문했던  안압지이지만  이번 방문은 조금 특별한 경험이군요~ ^^

야경이 화려한 안압지를 만나봅니다.

 

하늘은 어둠으로 가득하지만  조명빛을 받은 안압지의 풍경은 별천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라 왕국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이 곳 밤의 화려함을  문무왕이 상상을 했을까..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며   그 화려함에 밤을 잊어봅니다.

 

 

 

 

 

 

 

 

 

 

 

 

 

 

 

 

저녁 10시까지 개장한다고 하네요~ ^^

 

경북 경주시 인왕동 26-1      054-772-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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