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불입상이라 해서 거창한 곳에 있으리라 상상을 했다.
그러나 그곳에 도착하여 웃음이 빵! 터진다. ㅎ
이게 뭐야?
벌판에 두개의 석불만 넓은 평야를 바라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가까이 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자세히 관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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