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으로 사용되는 곳인데

실내 촬영 금지여서...

 

 

 

둥근 고리는 예전에 말 줄을 걸어 놓았던 곳이라 합니다.

 

 

 

 

 

알함브라 궁전과 마주보는 언덕에 위치한 알바이신 지구는

아랍인들의 집들이  밀집해 있던 곳이라 합니다.

이 곳에 30개 이상의 회교 사원이 있다고하네요.

하얀 벽, 붉은 지붕으로 만들어진 집들이 가득합니다.

 

 

 

셩벽위의 풍경입니다.

 

 

아래는 무기창고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입구는 매우 좁은 계단으로 만들어져있어 출입하였다 합니다.

 

 

하얗고 둥근 돌덩어리가 무기로 사용되었다 하네요.

 

 

종탑입니다.

종탑에서 바라본 언덕위의 집과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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