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네랄리페(아라비아어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사는 정원" )

 

더위를 피하고 위해 아랍 왕들이 찾았던 곳이라 합니다.

 

정원에는 꽃과 분수,

화단의 조화가 멋스럽고... 조경을 잘 꾸며 놓았더군요.

이곳에서 궁전의 전경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궁녀중 한 여인이 왕의 부하와 사랑에 빠지니

상대의 남자를 못 찾은 왕이 화가 나서  나무를 대신 잘라버렸다합니다.

나무 아래가  두 남녀의 사랑의 장소였다는 죄로...

나무가 무슨 죄가 있다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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