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여년간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했던 그라나다.

 

시에라네바다 산맥 기슭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교도들의 최후의 성터이며 지금도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을 돌아봅니다.

 

 

 

그라나다의 상징이자 이슬람 문화의 최고 걸착품.

그리스도 교도들에게 쫒겨 이곳으로 와서 이슬람 문화를 세운후

 22명의 완들에 의해 부분적으로 완성된 이슬람 왕국의 궁전입니다.

 

 

손 모양이 어떤 의미가 있다고 들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ㅎ ^^"

 

 

 

 

 

 

 

독특한 문양이 눈길을 끕니다.

색감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알함브라(아랍어로 붉은 성) 성각에 사용된  석벽이 다량의 붉은 철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궁전은 4개의 지역으로 나뉘져 있습니다. ( 왕궁을 비롯하여  카를로스 5세의 궁전, 성채, 헤네랄리페 궁전)

 

 

 

궁전을 중심으로 

대사의 방, 두 자매의 방, 사자의 뜰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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