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다시 찾은 세미원입니다.

빗줄기가 간간히 떨어지니 시원하여 관람 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하루만에 활짝 만개 한 수련을 보기 신기 하군요.

전 날 사진과 비교 하면서 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연꽃들이 지기 시작합니다.

지는 꽃에서도 그들의 아름다움이 눈길을 잡습니다. 

사람의 나이로 본다면 몇살이나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홍련도 활짝 만개 하였군요.

하루만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제가 연을 키워보니 3일 정도 아름답게 피다 지더군요.

긴 시간동안 고운 모습을 보여 주면 좋으련만...

아쉬은 마음이지만  어쩌겠어요^^"

 

 

 

24일 날 핀 연꽃의 모습 ▼

 

 

 

 

25날  핀 연꽃의모습 ▼

 

 

 

 

 

 

 

항아리 분수 꽃은 변함없이  피어 나고 있습니다.

지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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