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관


겨울철이면 철새들이 찾아드는 철원.

겨울에도 따뜻한 물이 나오는  천연 샘물이

철새들의 지상 낙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면 철새투어를 진행하고 있어

 철새들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산교육의 장으로

활용 되고 있습니다.

 

철원두루미관은 자연사한 철새들 박제와

철새 도래지가 된 배경과 철새에 대해

소개 하고 있습니다.

 

월정리역

 

 월정리역에는  녹슬어 가는 철마가 세월을

대신 말해주는 듯 합니다.

경원선의 최북단 분단 지점이 되고 있는

월정리역은 예전에는 월정리란 큰 마을이  있었는데  달과 우물의 전설이 서린 곳이라 합니다.

 

 


 

 

 

 

 

 

 

 

 

 

 

 

 

월정리역

 

철마는 달리고 싶다.

하지만...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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