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들로 찾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주부라면 누구나 관심이 있는 주방용품들 참관도 즐겁다.

뭐~ 구입 할 수 없는 고가의 상품들을 구입하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눈으로 보는 즐거움에도 엔돌핀을 퐁퐁 솟아나니  가끔 이런 즐거움도 갖고 싶다.

 

 

 

 

 

 

 

 

 

 

 

 

 

 

 

 

 

 

 

 

 

 

 

 

 

 

 

 

내가 아기자기 한 것을 좋아하다고

작은 딸이 무료 입장권을 구해 함께 동행해 준다.

예쁜 것도 골라 주고...

성탄절이 다가오니 예쁘게 장식된 츄리도 눈길을 잡는다.

어머... 쥬스도 무료로 주네~ 한사람에게 한개도 아니고 두개씩...ㅎ

 




 

 

 

 

주방용품 사용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코너와

참관객들에게 잠시의 휴식을 마련해 주는 공간도 있다.

주방용품 전시라 그런지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대부분인 것이 특색 있다.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