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들로 찾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주부라면 누구나 관심이 있는 주방용품들 참관도 즐겁다.
뭐~ 구입 할 수 없는 고가의 상품들을 구입하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눈으로 보는 즐거움에도 엔돌핀을 퐁퐁 솟아나니 가끔 이런 즐거움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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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사용 방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코너와
참관객들에게 잠시의 휴식을 마련해 주는 공간도 있다.
주방용품 전시라 그런지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대부분인 것이 특색 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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