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의 가을 풍경을 담아 본다.

지난 주만해도 멋진 풍경을 자랑 하던  부석사였건만

내가 찾았을 때 부석사는 단풍이 거의 낙엽이 된 상태이다.

좀 일찍 올걸~ 하는 후회를  살짝 해보지만... ㅎ

 

 

 

 

 

당당하게 서 있는 당간의 위엄 있는 ...

가을과 맞설 듯한 기가 느껴지네. ㅎ

사찰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돌 무덤이 이 곳에도 보인다.

 

 

 

 

 

 

 

지난 번에 왔을 때는 공사를 하지 않더니 공사중이다.

원형 그대로 복원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석사를 상징 하는 돌이다.

사람들과  인증샷을 가장 많이 할거란 추측을 해 보며...

 

 

찾을 때 마다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사찰.^^

 

가을 빛이 가득한 부석사의 풍경을 담아 본다.

 

 

 

 

1898

 

 

주소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    홈페 이지  http://www.pusok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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