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구드래 축제가 열렸다.

금강 주변으로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었다.

코스모스 무리들과 함께 하수아비와 관광객의 표정이

흥겹고 즐거워 보인다.

 

미국으로  출국 일정으로 포스팅이 늦어져

늦가을에 코스모스를 올리게 되었다.^^"

 

 

 

 

 

 

 

 

 

금강 줄기에 다리가 놓였다.

배가 어떻게 지나가나 궁금했는데

때마침 배가 지나간다고 통행 금지를 알린다.

일정 부분을 차단하고 그 부분의 다리가 배가 지나가도록 움직였다.

배가 지나니 다시 통행이 시작되고...

 

구드래 선착장 이 보이고

뒷편에 낙화암부소산성 그리고 고란사가 있는 야산이다.

걸어서 살 수 있는 곳이다.

 

 

 

 

 

코스모스가 여전히 예쁘다.

축제를 알리는 에드벌륜도 신나게 흔들리고...

기마 행렬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북돋는다. ^^*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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