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한 날에 도착한 안압지의 풍경,
연꽃은 아직 피지않고 물속에서 살포시 초록 빛을 내미네요.
야경이 멋진 안압지의 봄은 화사한 연분홍빛입니다. ^^*
|
|
안압지 주변에 벚꽃 나무가 가득하고
산책 나온 주민들과 소풍 나온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보이네요.
포근하게 느껴지는 경주의 봄 풍경이 환상적입니다.
'길에게 묻다 > 경상도 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불국사에 만개한 벚꽃을 찾아서... (0) | 2012.05.12 |
---|---|
봄날에 첨성대의 풍경 (0) | 2012.05.08 |
몰려든 진사님들과 경화역 풍경 (0) | 2012.05.03 |
일년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경주 유채꽃과 벚꽃 풍경 (0) | 2012.05.01 |
진해 여좌천 벚꽃과 어긋난 만남의 날 (0) | 2012.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