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또 늦어집니다. 여행보다 느려지는 포스팅이네요 ^^" 에고...
직장 다니랴 여행하랴,, 바쁘다 바뻐입니다!! ㅎ
벚꽃과 유채꽃이 콤비가 되어 환상적인 풍경을 만드는 첨성대로 향하니...
멋진 풍경이 펼쳐지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인가봅니다.
봄을 만끽하려 나온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첨성대의 설명은 페스~~~
첨성대 모르시는 분 없으실거고, 첨성대가 변한 것도 아니니...
참 변하긴 한다네요. 옆으로 조금 기울어진다는... ㅡ.ㅡ"
재미난 광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교복을 입은 중년 남녀들의 한줄로 이동을 합니다. 뭐지? 웃음이... ㅎ
오랜만에 보는 교복입니다. 반장 , 주번이란 글도 ... ^^*
'길에게 묻다 > 경상도 여행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안 도로로 달리다 만난 블루로드 다리 (0) | 2012.05.17 |
---|---|
경주 불국사에 만개한 벚꽃을 찾아서... (0) | 2012.05.12 |
꽃 향기 가득한 경주 안압지의 봄 ! (0) | 2012.05.08 |
몰려든 진사님들과 경화역 풍경 (0) | 2012.05.03 |
일년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경주 유채꽃과 벚꽃 풍경 (0) | 2012.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