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y Breath Away(G.Moroder) 탑건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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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그대 (Original Ver.) -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내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내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손을 흔들어 그대 인사해주면
난 그걸로 충분해 난 정말 행복해요

그대만 보면 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내 맘을 알까요

Ooh~ So in love
Ooh~ Fall in love (그대만 보여요)
Ooh~ So in love
Ooh~ Fall in love (내 맘을 아나요)
Ooh~ So in love
Ooh~ Fall in love (내 맘이 떨려요)
Ooh~ So in love
Ooh~ Fall in love (내 맘을 알까요)
Ooh~ So in love
Ooh~ Fall in love (그대도 같나요)
Ooh~ So in love
Ooh~ Fall in love (내 맘과 같나요)
Ooh~ So in love
Ooh~ Fall in love (그대가 좋아요)
Ooh~ So in love
Ooh~ Fall in love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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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그리움 / 해금실내악단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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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너영나영 / 김용우

 

아침에우는새는 배가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새는 님이그리워운다.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호박이 늙으면 맛이나 좋고요

사람은 늙으면 무엇에나 쓰나.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저 달은 둥근달 산너머 가고요

 이 몸은 언제나 님 만나 함께사나.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백녹담 올라갈 때 누이동생 하더니

한라산 올라갈 때 신랑각시가 되나.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높은산 상상봉 외로운 소나무

 누구를  믿고서 왜 홀로 앉았나.

너영나영 두리둥실 놀고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일락서산에 해는뚝 떨어지고요

월출 동경에 둥근달이 솟아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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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단 하나의 사랑 - 유해준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유일한 한 사람, 단 하나의 사랑.
오래 전부터 포기했었지.널 잊는다는 걸이유도 모른 채
어제처럼 선명한 그 기억 속에갈 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영원히 가져갈 단 하나의 사랑.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면오직 너 하나.
늦지 않도록 돌아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어. 꿈에서 마져도 떠나는 널 보며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너 역시 나처럼 내 생각하는지
어제처럼 선명한 그 기억속에 갈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영원히 가져갈 단 하나의 사랑.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면오직 너 하나.
늦지 않도록 돌아와.
<간주>
어제처럼 선명한 그 기억 속에갈 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영원히 가져갈 단 하나의 사랑.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면오직 너 하나.
늦지 않도록
내게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영원히 가져갈 단 하나의 사랑.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면오직 너 하나.
늦지 않도록 돌아와.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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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Me  / 전수연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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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불던 바람도 잠시 여행 떠났나봅니다.

바람 한가닥 느껴지지않습니다.

 

햇살이 예쁜 날,

꽃들이 화장 한 날,

나무들이 싱그러운 날

 

노래 가사처럼

 키스를 보내고 싶은  하루입니다.

 

 

달콤하고  설레임 가득한 오늘이

당신에게 있기를...^^

 

 

 

 

 

 

 

 

 

 

 

 

Love Story(F.Lai) 러브스토리

 

 

1673

 

 

 

 

Pray For You (Intro) - 김시연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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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잔잔한 음악이 좋은 날,

   그런 날...

 

 

봄이 오나 했더니

슬며시 여름 흉내를 내려 하는건지...

여름에게 자리를 양보 하는건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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