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봉황 솟대박물관의 야외 전시관입니다.

 

관장님의 자작시와  솟대 그리고  살아있는 오래,거북이, 거위 등

푸른 제주 하늘을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한 솟대의  모습을 감상해 보시지요.^^

 

 

 

 

 

 

 

 

 

 

 

 

 

 

 

 

 

 

 

 

 

 

 

 

 

 

 

 

 

 

 

 

 

 

 

 

 

 제주도 한림읍에 위치한 협재 해수욕장의 여름 휴가철 풍경입니다.

해안은 흰색의 고운 모래이고 해안으로 검은색의 현무암이 해안 곳곳에 노출되어 서로 대조를 이루니  아기자기한 풍경입니다. 

 

해안의 길이는 1,100m에 이르며, 모래사장 뒤쪽으로 소나무숲이 빽빽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곳에 캠핑장이 설치되어 캠핑하기 편리하게 되어있더군요.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위험하지않고 편안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탈의장·샤워장·간이음식점·임시파출소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도 통닭등 해변으로 배달을 해 주는 모습이 보입니다.ㅎ

 

참~ 요즘  야간(밤 10시)까지 해수욕장 개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밤에 다녀왔는데 덥지도않고  라이트 불빛이 비춘 바다빛이 황홀했습니다.

물론 안전요원들이 바다를 지키고 있습니다. ^^

 

주변에 협재굴·쌍룡굴·절부암·한림공원 등이 있어 함께 관광할 수 있으며,

특히 여름에 협재해수욕장에서 비양도까지 유람선이 운행되어 섬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비양도 =한림항   064-796-7522

매일 2회왕복하며 탑승 시간은 약 10~15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479-1번지      064-796-2404

 

     

                                          

 

 마라도 성당과 등대입니다.

 

 

 

 

 

 

 

 

 

 

 

 

 

 

 

 

 

 

 

 

최남단의 집

 

 

 여객선 운항

모슬포  ⇔  마라도

모슬포항    064- 794-5490    064-794-3500    

매일 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운항. ( 성수기에는 운항이 자주 있음)   운항시간 25븐

 

 

 

 마라도를 가기위해 모슬포항으로 갑니다.

 

 여객선 운항

모슬포  ⇔  마라도

모슬포항    064- 794-5490    064-794-3500    

매일 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운항. ( 성수기에는 운항이 자주 있음)   운항시간 25븐

 

 

모슬포항에서 만난  물고기들입니다.

와~ 얼마나 많던지...

 

 

 

모슬포항의 풍경입니다.

 

 

 

 

 

 

 

 

제주도에서 남쪽으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한국의 최남단(북위 33˚06′)에 해당합니다.

 해안은 암석해안이 대부분이며,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며, 특히 겨울 기온이 높습니다

 

 

 마라도 선착장입니다.

 

 

 

 

 

마라도 섬을  일주하는데 1시간 반정도면 충분합니다.

카트를 타고 다니면  조금 빠르겠지만...

 

 

 

선전으로 유명해진 자장면 시키신 분~ 자장면 집이 한곳이 아니라...

몇군데가 보입니다. ㅎ

 

 

 

 

가파초등학교 마라 분교입니다.

 

 

 

 

 

 

섬 가장자리의 가파른 절벽과 기암으로 이루어진 탓에

 미리도에서는 모래를 볼 수 없습니다.

수영하기 적합지않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한 곳에서 수영하는 가족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위험해 보였습니다. ^^ "

 

 

 

 

 

 

 

 

 

 

 

마라도 사진전도 감상하시구요~

 

 

 이 곳 주민들은 관광객이나 낚시꾼을 위해 민박 16실을 준비하고 있다고합니다.

 

 

 

 

중국집과 카트 대여도 하는   식당들이 몰려 있는 곳입니다.

 

 

 

 

 

 

멀리  여객선의 바쁘게 달려옵니다. ㅎ

 

 

 

마라도최남단 민박     064-794-5507 

제일 민박     064-792-8512

마라도 펜션  064-792-7272

서바당 민박  064-792-0070

 

 

 

1205

 

 

 

1500여 평에  자리한  초콜릿 박물관의 외부는 특이한 건물 형태로  보입니다.

마치 커다란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성과 같은 모양으로...

웅장하거나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제주 고유석인 송이석으로 지어져 이국적인 느낌입니다.

 

달콤한 향기  따라 ~ ^ ^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면 시원한 냉커피를 한잔씩 줍니다.

이유...

왜? 초콜릿 발물관에서 초콜릿을 안주고  커피를 줄까요?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초콜릿 전쟁을 재현 해 놓은 모습도 보입니다.

 

 

 

 

 

 

 

 

설탕으로 만든 공예와 

상품과 함께 판매되었던 기념품 인형들과 진열품니다.

 

 

 

 

 

 

 

 

초콜릿케이스도 종류가 엄청 많으네요.

눈에 익은 것도 있습니다.ㅎ

 

 

 

 

 

일반인들의 출입이 불가능한 초콜릿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달콤한 초콜릿  드십시요~"

달지만 달지않은 맛의 초콜릿을 시식 할 수 있습니다.

 

 

 

맛난 초코렛을 그냥 지나칠 수 잇나요~ ㅎ

저는 선물하려고  한개 구입하고

 여행중 간식용으로 한 박스 구입을 했답니다.

너트류로... ^^ 후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551-18        064-792-3121          http://www.chocolatemuseum.org 

 

 

 

공항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삼방사와 용머리 해안에 도착합니다.

 

세 곳의 입장권이 통일 되어 있습니다. (삼방굴사, 용머리, 하멜성산 )

삼방사와 굴을 관람하시고 (주차장에서 15분 정도  소요)  내려오셔서

용머리해안과 하멜산성을 관람하시면 됩니다.

(삼방사 주차장에서 용머리까지 15분정도 소요)

힘드시면  차를 타고 용머리 해안 주차장까지 가셔도 되구요. ^^

 

 산벙산 주차장은 사찰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용머리 해안 주차장은 하멜상선 앞에 있어 편리 합니다.

 

 

산방사와 주변의 풍경입니다.

 

산방산의 서남쪽 중턱 절벽에는 높이 5미터, 길이 10미터, 폭 5미터 크기의 굴에 불상을 모셔놓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혜일이 거처했다고 알려진 이곳은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추사 김정희도 자주 찾아와 수양했다고 전해집니다.

불상 앞 천장에서는 약수가 떨어지고 있는데 산방산을 지키는 여신인 산방덕이 흘리는 눈물이라고 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산방덕은 산방산이 낳은 굴의 여신으로 빼어난 미모를 지녔습니다.

우연히 고승이라는 청년과 만나 열렬한 사랑하였으나, 산방덕의 빼어난 미모에 반한 벼슬아치가 산방덕을 보고 욕심이 생기자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 고승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재산을 뺏고 귀양을 보내버렸습니다.

인간 세계가 죄악으로 가득차 있는데 실망한 산방덕은 이를 한탄하며 다시 산방굴로 들어가 스스로 바위가 되어 지금도 울고 있다고 합니다

<빌려온 글>

 

 

 

 

삼방사에서 바라본 용머리 주변의 풍경입니다.

 

용머리는 이 지역의 지형지세가 마치 용이 머리를 쳐들고 바다로 뛰어 들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듯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암층중 하나로서 오묘한 해안절경을 보는 순간 누구라도 감탄사를 연발하게 됩니다.

제가  도착한 날은 파도가  높아 출입이 불가능하다고하여 실망.. ㅜ.ㅠ

혹시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을 위한 필수 안내 전화 알려 드릴께요.

물 때 문의처입니다. (064-794-2940)

방문 하시기전에 문의 하여 시간을 맞추시면  용머리 해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올레길 10코스에 속한 곳입니다.

올레 길이 예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멜상선입니다

 

그 뒤로 용머리 해안이구요~

주변으로 체험장과 승마 페험장이 있습니다. ^^

 

네덜란드  출생한 헨드릭하멜은 동인도회사 선원으로 상선인 스페르웨르호를 타고 일본으로 가던중

1653년 8월 16일 일행 36명과 함께 제주 핸안에 표착하였습니다.
그 후 13년간의 조선에서의 생활을 자세히 소개한 보고서 형태의 '하멜표류기' 로 우리나라를 서방세계에 최초로 알리게 되었습니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소속으로 하멜일행을 태우고 일본 나가사끼로 향해하다 난파된 스페르웨르호는

1648년에 암스테르담에서 건조된 3층 갑판의 범선으로 수송과 연락의 역활을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페르웨르호는 대양향해용 범선인 바타비아호를 모델로 재현한 것입니다.

<빌려온 글>

 

 

 

 

 

용머리 해안에서 삼방사까지 올라가는 길입니다.

올레길이라 예쁘네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81-1번지              064-794-2940

 

 

 

 

 

 

 제주도 서귀포 성읍리 2381번지 찾아  출발합니다.

 

트릭아트 뮤지엄을 방문했습니다.

 

실외, 실내 전시관으로 만들어진

 이 곳에는 작품이 3차원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바닥, 천정, 벽면 등 원근법과  음영법을 근거하여

사람의 시각에 착각을 일으켜  특정 부분을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아트장입니다.

 

모델이 필요한  장소지만

모델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처럼  힘든 상황이라 제가 대신 했음을 ... ㅎ ^^"

 

 

실외 전시관입니다.

 

동물을 배경으로 ...

 

 

 

코끼리 아저씨와  아낙^^

 

 

얼룩말 아줌마들과 함께...

 

 

기린 목이 부러졌어요.

얼른 치료해 주세요.^^"

 

 

간판이 쓰러지네요.

아이고~~ 힘들어.

수퍼맨~!!!

 

 

 

실내 전시관입니다.

 

 겨드랑이가 가려우신가요?

간질 간질...

 

 

제가 도와 드릴께요~ ^^

 

 

입장료 안 낸걸 어찌 아시고...

알았어요~ 낼께욤!

 

 

입장료 내면 와인도 한잔 주신다는군요. ^^ ㅋ

 

  

내 날개를  훔쳐간 모양입니다.

다시 돌려주세영~~ ^^* ㅋ

 

 

날개 잃은 천사가

드디어 날개를 찾았습니다. ㅋ

 

 

 

떵집은 언제나 즐거워라~~ ♬

 

 

 손 씻고

개구리 반찬을 먹어야합니다.

 

 

 

배도 부르고

음악 감상이나 해 보렵니다. ~~♬

 

 

뭐얌!

로마에서 보다 더 겁나네.ㅎ

내 손 있당~

 

 

 타락천사의 최후입니다.

죄!  만들지 말고 삽시다.^^"

 

 

 

그림 속 여인의 미모에 딸아이 질투의 아가씨로... 

쿡!

 

 

 어이~

나한테 떵집한 아가씨지?

내 신발 맛좀 보시게!

휘~~익~~ 

퍽!!!

 

 

고기를 잡으러 아트홀로 갈까요?  

 

 

 

딸한테 지면 체면이  ...

여보~ 힘내세요!!

내가 있잖아요!!  ㅎ

 

 

  

나도 선풍기 좋아한다.

바람아 ~

불어다오~ ^^*

 

 

우주세계로 오세요!

        둥~둥~ 뜬답니다. ^^ㅋ

 

 

 

 

니들이  살을 알어?

난 살의 여왕이시다. 

 

"잘못했어요~ 다시는 살 뺀다고 안 할께욤! "

 

 

어여 어여~ 먹고

더욱 키가 무럭무럭 자라길...

 

 

비행기는 빨라~

 

 

버려진 금화는

주우면 임자라는데...

 

 

주운 금화로  기념품장에서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

 

 

이외에 많은 그림들이 있습니다.

전체를 올릴 수 없어  일부만 공개합니다.

 

제주도 서귀포 성읍리 2381번지      http://www.trickart.co.kr/

 

 

 

 

 

 

나로호 해수욕장은 외나로도를 건너  약 1키로미터를 지나면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들어서면

넓은 백사장이 나옵니다.

오른쪽은 나로도항이구요~

해송이 우거져 시원함을 추가하는 느낌입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호젓한 농가의  풍경과 시원한 바다의 만남이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시원한 바다가 부릅니다~~ ^^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061-83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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