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으로 모자이크 한 바닥 △

 

 

 

 

 몇천년전에 시용됐던 하수도 관 △

 

 기둥만 남아 있는 신전

 

 

 2만4천여명을 수용했다는 대 극장 (노천극장) △

 

 

 

 신들의 조각상 △

 

 

 지금으로 말하자면 상점 (명품관) △

 

 

 

 비너스 상 (나이키 브랜드의 원조 ) △

 

 

 

 

 에소페

 

헬레니즘 시대에 건축되어 2만 4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 극장. 도서관 , 윤락소, 목욕탕, 신전 등 가춰진 대 도시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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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린구유.   기독교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지낸 미스테리한 지하도시.

 

 주방 .안방 .손님방. 짐승우리, 포도주 만드는 곳.  교회.  시신보관소 등등..

 

 통로가 너무 좁아 걸음마로 걸어야 통과. △

 

 

 통풍이 잘되도록 뚫어 놓아  빛이 조금 보인다. △

 

 

 지하도시위에 현대식 카페가 이채롭다. △

 

 터키의 음악을 들으며  ...  △

 

 터키의 전통 북인가보다. △

 

 

 민속춤 △

 

 밸리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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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 △

 

 

 먹음직스러운  체리를 들고 차안에서.. ㅋ △

 

 

 호텔 룸열쇠의 모양이 특이해서 한컷 잡다. △

 

 가도가도 끝이없는 ... 난 이리 외쳤다 부럽다!  △

 

 

 뜨거운 열기로 아스팔트위의 열기가 느껴지네. △

 

 

 그랜도 바자르 시장의 일부 △

 

 

 해바라기 농사를 많이 하는 듯... 가는곳마다  해!  바!  라! 기! 였다. △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 조용한 마을에 한컷! △

 

 

 호수에서  요트 강습이 있는듯. △

 

 백화점과 시장이 도로 하나를 두고 양쪽으로 나란히.. △

 

 

 수천년전의 건물과 현대식 건물이 함께 공존하는 곳 △

 

 

 가로등이 특이하다. 끈에 달려 대롱거렸다. △

 

 

해협을 바라보며 지어진 일반주택들 △

 

 

 

 에레베이터가 수동이다. 옛날 흑백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하지만 호텔을 가면 종종 볼수 있었다.

그런데 이거 어떻게  돌리지? 모르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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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를 받는 날의 모습.  성전에 기도도 드리고  사람들에게 축하도 받는다는데... 수술은 저녁쯤 시행된다고 함. △

 

 

 차나칼레 해협을 건내준 우리가 탔던 배 .  운항중 돌고래 무리들도 만나고... △

 

 

 터키 수도꼭지가 특이해서... △

 

 히잡을 씐 이슬람 여인들 △

 

 

 이스탄불 시내의 극장 입구 △

 

 

우리나라 명동과 비슷한 거리라는데... 흠..^^; △

 

사람과 전차가 함께 다니는 곳 물론 가끔 차도 다녔다. △

 

 

 보스포러스 해협을 유람하다 남편이 부러워 한 요트 △

 

 

 보스포러스 해협을  유람 시켜준 우리 팀 유람선 .△

 

 

 이스탄불 시내의 수산시장 △

 

 

 신호등, 행단보도는 있으나마나한 이스탄불에 교통. 어안이 벙벙... 후진으로 가는 차. 역주행하는차... 허걱 ㅡ.ㅡ; △

 

 

 이스탄불의 밤거리를 생각하세요. △

 

 

 

 

 

 

 

 그랜드 바자르란 시장에서 물건을 구경하며... △

 

 

 더위속에서도 여유롭게 앉아 시간를 즐기는 사람들 .△

 

 

 이스탄불의 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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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소금으로 둘러 쌓인 소금호수 (앙카라가는 길에...) △

 

 

 자연이 풍부하니 얼마나 좋을꼬~ △

 

 동글동글  게들이 모래를 뭉쳐 놓은 듯하게 생긴 소금이 재미있어 보인다. △

 

 

 지나치기엔 무척  재미있는 신발퍼레이드~ ㅎ 어느나라 사람들의  신발일까? △

 

 소금호수를 보며 감탄을 하고 있다 내 눈에 들어온  히잡을 쓴 이슬람 여인과 유모차 . 덥겠다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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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사람들이 가장 즐겨마시는 차, 홍차라는데 .. 컵은 다 똑같이 생겼더라구요~ △

 

 식수를 100% 사서 마신다.    쫀득쫀득한 아이스크림을  처음으로 먹어보았다.정말 맛있었는데...△

 

 버거킹 간판이 귀엽네. 손님이 근사하게 나온걸~ ㅎ△

 

 사과가 어찌나 예쁘던지  찍었는데 촛점이 엉망이네. ㅋ △

 

 간간한 음식이 먹고싶어 양배추절임을 먹었더니 윽~ 소금이다! △

 

 

 어린 소년이 굽고 있는 케밥. 아마 닭고기 케밥인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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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농사가  잘된다는 말이 맞는듯, 어딜가나 나오는 빵의 맛이 최고였습니다 △

 

 케밥이라함은 불에 구워서 나오는 음식을 말하는 것 , 터키 어딜가나 눈에 가장 많이 들어옴.

 오른쪽 검은 색이  소고기케밥,  왼쪽 노란색인  닭케밥 △

 

 음식점에서 내 놓은  공갈빵 ㅎ △

 

공갈빵을 뜯어서 야채를 싸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 △

 

 여러가지 케밥중 닭고기 캐밥이 제 입맛엔 가장 잘 맞았습니다.^^ 꼴꺽~ ㅎ △

 

 시간이 나서 주방으로 출동~ ^^;주방에서 일하던 청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더군요. 애채와 소고기케밥이랍니다. △

 

 제가 먹은 닭고기 케밥~ ^^ △

 

 친절하고 멋쟁이고 백만불자리 미소를 지닌 이 청년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땡큐예요` ^^ △

 

 

 

 젤리와 떡을 합쳐놓은 듯한 이름을 알수 없는 떡? ^^; △

 

상호를 대면 다 아는 .. 이곳에도 있더군요 ㅎ △

 

 푸딩이랍니다 색이 곱죠? △

 

 물 100%로 구입해서 먹어야하는 터키, 일회용으로 나온 물이 신기해서.. 찰칵.. △

 

 식사때마다 등장한 이것이 뭔지 모르겟지만 우리나라 부침비슷했어요. 뭘까나? △

 

터키가면 꼭 마시고 오라는 맥주 efes△

 

   터키 소주 △

 

  마시는 방법; 소주를 반컵 붓고 생수를 반컵을 부으면  색이 밀키스처럼 변한답니다.

                  신기~    맛은요~ 음... 향수 마시는 느낌? ^^;  표현이 엉성하네요.ㅎ△

 

 체리철이라 가는곳마다 맛난 체리와 과일이 풍성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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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회질 바위에 지하 온천수들이 쏟아져 나와 융화되니 거대한 욕탕이 형성되었다. △

 

 

 

 

 

 수천년동안 형성된 주름 하나하나가 보물처럼 빛나고... △

 

 

 

 

 

 히에라폴리스  . 현재 남은 건축물들 △

BC 190년 페르가몬ㄴ의 왕조였던 유메네스 2세에 의해 만들어져

로마시대 온천지로 온천수에 미네랄이 풍부하여 아픈 몸을 담그면 치료가 됐다고 전해진다.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이용했다는...

 

 

 온천장옆에 편이 시설이 잘 되어 있었다. △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찾았다는 장소 △

 

 

 히에라폴리스안에 노천극장의 건축물 △

 

 노천온천 옆 묵었던 호텔 . 이곳에도 작은 온천장이 잇었다. △

 

 새하얀 눈이 덮힌 것 같은 석회붕과 노천 온천.

그리고 주변에 있는 고대 유적 히에라폴리스의  유적을 바라보며,

자연은 살아있는데 인간이 잘 만들었다한들 무너져버리니...

잘난다 큰소리치는 나약한 인간이란 샌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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