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탈 열기구에 불기둥이 춤을 춘다. 하염없이...

유럽인 두팀, 일본인 한팀,  우리팀 4팀이 바구니품으로 들어갔다.

점점 열기구가 땅과 멀어지니 하늘 세상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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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빛의 바다,

바다속 세상이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깨끗한 그 곳.

세상의 모양이 참으로 다양하단 생각을 하며...

우유빛 모래를 한움큼 잡아본다.

"아` 곱구나"

 

 
 


 

 

 
 
 
 
 

 
 

 

 

 

 

 

 

다테야마 알펜(알프스제펜의 약자) 루트 전구간 횡단하다.

케이블카,고원버스 ,트로이버스(전기로 이동하는 버스), 로프웨이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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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년을 살았다는 어머어머한 나무를 작은 카메라에 담긴 불가능이였다.

밑둥만... 찰칵...

뒤에 서 있는 나무도 크던데... 비교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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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11월초까지만 개방된다는 이곳의 나무들은 눈속에서 어찌 살까?

옆으로 손을 뻣은 나무들의 모습이 신기했다.

산에 오를수록 눈의 높이는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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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뚫어 길을 내 관광지로 만든 일본인들이 대단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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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눈이 많이 쌓였던지 눈을 측정하는 기둥을 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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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스노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젊은이들의 모습에 감탄과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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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자국이 선명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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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버스의 모습

눈 높이와 비교가 된다.

이 부분은 중간 높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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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버스(전기로만 움직이는 버스)

1대..3대 원하는 수만큼 연결해서 달린다고합니다.

편도로 운행하는 버스. 유선으로 서로 연락을 취하는...살짝 전화기?를 찍어오다.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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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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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버스가 달리는 길(터널) 1대의 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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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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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웨이도 타고..(터널로만 달리는 전차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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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베 호수와 댐

구로베 댐 건설때 몇천명의 인부들이 사망했다.

그래서 위령비도 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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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는 방류전 댐위 상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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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아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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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의 모습은 끝없이 어어지고...

<立산>사람의 손길로 만들어졌다는 뜻이라는데...

산 아래에서 바라 본  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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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즈키

도로코 열차를 타다.

입산의 계곡을 따라 달리는 기차, 알프스 융플라워의 기차와 흡사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창이 없는 칸과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칸으로 나눠져있었다.

약간 흐린 날씨에 추울 것 같아 우리는 창이 있는 칸을 이용했답니다.

자~~ 입산의 풍경을 구경하실까요.

 

 

 

 

창이 없는 기차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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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탄 창이 있는 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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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물렀던 호텔을 뒤로하고 달리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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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은 옥색...

스위스 호수색과 동일한 색이더군요.

석회석이 많이 들어있어 그럴 것 같단 상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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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들의 늘씬한 몸매를 감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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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높은 폭포수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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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이라 짧은 터널이 어찌나 많던지...

터널로 들어가는 우리를 태운 기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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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마다  다리를 놓아  걸어서 다닐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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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사이로  아직 안 녹은 눈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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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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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정거장이 있어 사람들이 타고 내리고...

등산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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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있다는  우리들의 목적지에 1시간 가량 달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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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 구경 잘하고 족욕 간단히 하고 달려 달려 산아래로 내려오다.

우리가 탄 칸엔 이상한 남녀 한쌍과 부부 한쌍 그리고 우리...

노래를 하자며 한 여인이 제안을 했다.

함께 동요를 부르며... 우리 나이에 동요라...ㅎㅎ 

달리는 기차와 스치는 그림같은 풍경 그리고 노래소리...어찌 이보다 좋을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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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고야>

고카야마 시라카와의 합장촌

유네스코 지정의 일본 전통 가옥.

지붕(억세풀)의 경사가 심하여 손을 합장하는 모습을 한 지붕을 뜻한다.

동네 전체가 억세풀 지붕의 집들로 가득했다.

가옥을 수리하려면 신고를해야한다는데... 전통 가옥은 어딜가나 비슷한거 같다. 마음대로 못 고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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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어느곳에서나 볼 수 있는 신을 모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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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관객이 드나드는곳에 빠지지않고 있는 상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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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무와 산 나무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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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차야

저녁 6시가 되면 기녀들이 몸을 파는 곳이라하던데...

일본의 유명한 사람들도 드나드는 곳이라더군요.

이른 시간이라 문은 닫쳐있었고  상점 몇군데만 등불 켜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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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재품으로 유명하다는데...

판매보다 작품 전시 위주로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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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루가 들어있는 음료도 주고... 피부가 좋아지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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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마치

와사비를  많이 먹는 일본인.

그들이 좋아하는 와사비를 재배하는 곳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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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로 음료를 만들어 파는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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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에서 빠질 수 없는 상점

와사비 아이스크림의 맛은 독특했다.

쏘는듯한 끝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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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야마의 가미산노마치

에도 시대의 옛 서민들의 생활 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곳.

목조주택이 많았고 사극촬영질 유명.

하지만  상품점도 무척 많단 생각이 들었다.

재래시장이 열린다는... 관청 마당.

아침 5시에 열려 11시면 닫는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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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맞이하는 목각강아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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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으로 만든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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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는 집에선 소지하고 있다는 얼굴없는 인형.

전설이 길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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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사이로  달리는 인력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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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빠지는 일이 없는 술 (정종생산지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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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시내의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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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가는 곳마다  엄청난 자전거가 있었다.

거리는 무척이나 깨끗했고...

상점 아가씨들은 여전히 영어 한마디도 못 알아 듣고...

나와 동급인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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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철이 다니니 공기가 그리 맑은가?

말이 많다는 삿포로

일본전통의상을 입고 춤사위를 하는 시민들

들이였던 곳이 갑자기 부풀ㅇ 올라 산이 되었다는 활화산

하코다테 로프웨이타고 올라가서 본 야경

점심식사로 나온 먹기가 아까울정도로 색이 고운 음식.

새우회가 갈끔해 보여..

삿포로 공원에 있는 시계탑

일본라멘.. 두종류를 시켰는데 난 영~

얼음속에 진열한 음식들

오르골 거리에서...

초밥집 메뉴판이 신기해서...찰칵

일본식당

회초밥으로 점심을 먹다.

운하에 유유히 떠다니는 새들.

화산지

점심이당.^^

보트 요금표가 재미나게 써 있네~



보트마다 달려있는... 뭘까?  부적? 모르겠다.

귀엽다며  구입한 발꼬락 양말~ ㅎ 골고루 샀는데 귀엽네~

아오모리 역옆 상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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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옥

 

 

 
 
온천지역


 
 
하아야트 호텔  (옥상온천은 바다를 바라보며 들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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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3번째로  아름다운 석양을 가지고 있다는 코타키나바루의 석양을 멋지게 찍으려 했으나

사진 기술이 부족하여 , 삼각대도 지참을 못한?탓에 멋진 석양은 제 눈에만 담아오게 되었네요.

잘 찍지 못한 사진이지만 올려봅니다.

 

 

 

 

 

 

 

 

 

 

 

 

 

<이슬람사원과 불교사원>

 

 

 

 

 

 

 

 

 

 

 

 

 

 

 

 

 

< 야시장과 음식>

우리 어릴적 보았던 빙수기

 

과일

 

 

 

 

 

토마토라는데...

 

 

야시장

 

 

배추가 우리네것보다 길쭉하더군요

 

생선 스테이크를 해 먹으면 참 맛있다고...

 

학꽁치가 우리네것보다 두배는 더 크더군요

 

 

참치를 손질하는 ...

 

 

여러모양의 고동들이 예뻤는데  해외반출금지라는 말에 아쉬움을...

 

과자

 

제가 접했던 일부의음식

 

 

 

 <해변>

누구의 건축물일까?

 

 

 

 

 

 

 

 

 

바닷물위에  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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